BLS Provider 과정 준비하기

1. 대한 심폐소생협회에 가입한다.

www.kacpr.org/page/page.php?gubun=&inset_part=2&inset_s_part=1&s_date=2021-02-13&category_idx=1&category1_code=1247206237&category2_code=1527733733&page_idx=1112&pgmd=

대한심폐소생협회

2. 위 링크에서 자신에게 맞는 요일과 시간을 선택한다.

 필자는 하트세이버에서 수강을 했다. 검색 결과 어떤 기관에서 수강하던 비슷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. 자신에게 가까운 곳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.

 기왕이면 사람수가 많은 곳으로 가는 것이 취소되지 않는 일수를 선택하는 방법중 하나겠다. 

 

3. 요즘은 다 E-book으로 주어진다. 자신이 선택한 기관에서 주는 E-book 코드를 가지고 

ebooks.heart.org/

Home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eBooks Store

 

위에 동그라미를 친 곳에다 입력한다. 

 

(위에 E-book관련 내용은 E-book 받을 때 설명하는 링크를 제공하니 자세한 것은 거기서)

 

3. E-book은 온라인에서 보는 방법과, E-book 앱을 다운받아서 보는 방법이 있다. 

먼저 자신의 계정의 서랍에다가 책을 다운 받았을 경우에만 앱에서 동기화 되므로 pc에서 먼저 책을 받아놓자.

 

4. 위와 같은 방법을 다 진행한 이후 부터는 간단하다. E-book공부를 시작한다.

(시험장에 갔을 때 쪽팔리고 싶지 않다면...)

오픈북에다,, 4시간 동안 다시 영상을 보면서 복습을 한다해도,, 그 많은 내용을 그 자리에서 다 외울 수 있는 사람들은 그날 바로 신청해도 무방하다. (필자는 대략 2주 전부터 신청했으며, 조금씩 펴보면서 공부하다가 하루 전에 빡시게 외웠다.)

 

5. 하루 전날, 하트세이버 측에서 문자로 장소와 일시를 알려준다.

내가 간 곳은 개롱역 부근이었는데, 6층에 하트세이버가 아니라 윌 연구소라 되어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. 아무튼,  전날 준비 사항을 다 알려주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. 오픈 북이니까 E-book과 필기구 정도 준비해가면 되겠다. (코로나 시국이니 일회용 마스크 대신 94마스크를 들고가자.)  

 

떨어뜨리기 위한 시험을 보는 게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가자. 필자는 너무 걱정했는데, 다행히 한번에 합격할 정도로 강사님이 실기 시험 때

CPR속도가 적절한지, 제세동 순서를 잘 맞췄는지 등을 짚어주시면서 다시 할 수 있게끔 3번씩이나?! 기회를 주셨다.

 

(! 그리고 2인 구조자는 혼자 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사항은 가서 배우는 걸로 해야 안헷갈린다. 이점만 주의하면 되겠다.)

 

 "신장미" 강사님 감사합니다~~♥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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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필자와 같이 필기시험을 엄청 걱정하실 것 같은데, 강사님께서 문제를 알고 계신 상태에서 필기시험에서 헷갈릴만한 포인트를 짚어주신다. ☆☆☆잘 적어놓자. ☆☆☆

BLS 문제

더 참고하고 자신이 외운 걸 확인하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 분이 써놓은 블로그를 참고하자. 굉장히 설명이 잘되어있다. 

m.blog.naver.com/PostView.nhn?blogId=milkycoco95&logNo=220980991019&proxyReferer=https:%2F%2Fwww.google.com%2F

대한심폐소생협회 BLS provider Pretest 풀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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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예전에는 갱신 됐는데, 이제는 갱신 안된다. 기왕이면 2년 내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.

대부분 4학년 초에 들으러 온다고 한다. 

갱신은 2년마다 다시 같은 금액으로 다시 따야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