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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사용: vscode 에서 python3 사용
<한글 파일 깨짐 현상>
1. 파일의 맨 위에 주석 ( #-*- coding:utf-8 -*- ) 삽입!
- 아래의 모든 문자열이 UTF-8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코드이다.
2. UNICODE로 디코딩, 그 후에 인코딩
- 파이썬이 문자열을 인식하는 방식이 Unicode라 한다.
- 따라서 문자열의 decode 란 어떤 인코딩 (cp949, iso-8859-1, utf-8 등등) 을 Unicode로 환원하는 것이고,
- 다시 하는 encoding 이란, Unicode문자열을 특정 방식으로 encoding하는 것으로,
Ex) 어딘가에서 파싱한 한글 문자열 ‘A’에서 한글로 검색 시에, 인코딩과 문자열의 인코딩이 달라서 검색을 할 수 없게된다. 따라서,
즉, A = A.decode('cp949').encode('utf-8')
Cp949로 인코딩된 A라는 문자열을, Unicode 라는 파이썬의 문자열로 디코딩하고, utf-8로 다시 인코딩해준다.
이때, 여기서 A라는 문자열의 인코딩 방식을 알아야 하는데, 대체로, 한글 문자열 일때, 안 읽히면, 보통 cp949 인코딩 방식일 경우가 많다.
3. 외부 라이브러리 기본 인코딩 방식
파일의 맨 위에 주석을 삽입하는 것이 좋긴 하나... 외부에서 불러온 라이브러리 각 파일에 모두 그 짓을 할 수가 없으므로 아래 코드를 써 주면 그와 똑같이 동작함.
import sys
reload(sys) --> python 3 에서 reload 함수가 imp모듈로 옮겨져서
위에 from imp import reload 를 추가해야 한다.
< 위 세가지를 조합해 보면, 일단 파일 맨 위에다가 아래와 같이 집어넣고 시작 >
#-*- coding:utf-8 -*-
import sys
from importlib import reload
reload(sys)
하지만!! 여기서 장고로 만약 열어보면 다시 오류.. 그래서
- Total
- Today
- Yesterday
- jinja2 exception TemplateNotFound
- 인코딩
- 기본구조
- host="0.0.0.0"
- 결괏값
- 외부에서 접속
- 포트
- virtualenv
- debug = True
- 비트나미
- 포트 forwarding
- flask 이용해서 virtualenv를 작동 시키기.
- 매개변수
- BLS
- 인수
- 하트세이버
- Flask
- python함수1
- bitnami
- 개방하는 포트
- 포트 포워딩
- flask importerror
- 심폐소생술 자격증
- bls provider
- mysql 사용방법
- 파일 입출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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